일상생활/일상생활

장봉도와 신도를 오가는 배

레인브레이크 2011. 10. 30. 00:15

 

참으로 오래간만에 타보는 코스의 여객선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2011. 10. 27.(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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