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정말 조용한 사찰이기도 합니다. 이날 나비 관찰의 최종 목적지가 '영혈사'였는데. 산호랑나비를 담게 된 곳도 이곳인걸 보면 제대로 코스를 잡은 듯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더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2010.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