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물잠자리는 보통 10m의 곁을 주지 않는 녀석들인데, 화명수목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라 그런지... 이 녀석들은 1m 거리에서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네요. 2019. 8. 25. (화명수목원)

금정산 출사중에 하도 시끄러워 자세히 찾아보니 벗나무 위 아래에 붙어서 애매미들이 살날이 얼마남지 않음이 서러운 듯 우네요. 2019. 8. 24. (금정산)

몇 해전에 담았던 나비잠자리 입니다. 줌렌즈 300으로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역시나, 줌렌즈네요. 2018. 7. 28.(운서동 안골저수지)

남이섬에 자연스레 사람들과 어울려 있네요. 2018. 6. 22.(남이섬)

꿩의 숫놈을 장끼라고 하지요. 공원에 나타난 녀석을 차안에서 도촬하였습니다. 2018. 6. 16.(운서동)

이야기에 많이 등장하는 녀석으로 어린시절에는 꽤 많이 보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오늘 이녀석을 만나니 꽤나 반갑네요. 2018. 6. 9.(신도리)

이른 변태로 아직 힘을 얻지 못하여 도망도 못가고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저는 너무나 흥분되어 접사를 잊어버렸구요. 2018. 5. 7.(운서동)

이사 후에 이틀 날 거실에서 발견한 거미로 접사 찰영후 딸아이가 기겁을 하여 내쫓기는 하였지만, 근 한달을 먼저 거주한 녀석이라 왠지 찜찜하였습니다. ^^;; 보통 거미들은 동정이 쉽지 않지만, 특이하게 생긴 녀석이라 한번에 이름을 찾았습니다. 2018. 3. 21.(운서동)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호히밀코호에 서식하는 점박이도룡뇽과의 양서류라고 합니다. 2017. 6. 3.(부산수산과학관)

2017. 6. 3.(국립해양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