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몇일전 아파트 화단에서 입이 붉은 식물을 발견하여 이상하게 생각되었는데. 한쪽에 이름표가 있었습니다. 자엽휴케라 이 녀석의 이름인데. 오늘 단풍나무를 채취하는 중에 보니 꽃을 피운 녀석이 있네요. 7~8월에 꽃이 핀다고 하는데. 이 녀석은 어떻게 된게 벌써 꽃이 피웠는지 신기하여 아이폰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메라 출사하게 되면 다시 담아 보겠습니다. 2025. 6. 1.(운서동)

울타리 나무로 많이 사용하는데. 꽃이 무지하게 이쁩니다. 2025. 5. 25.

오래 간만에 보는 꽃이네요. 오동나무가 키가 크다보니 꽃을 보는 것이 여간해서는 어려운데. 길건너 산기슭에 화려하게 피어났네요. 2025.5.18.(영종도)

요즘은 꽃 동정하기가 매우 수월하네요. 다음에서 카메라로 검색하여 쉽게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독일붓꽃이라고 하는데. 그 종류가 굉장히 많네요. 이번 것은 25번인가? 그렇네요. 2025. 5. 12.(김포공항)

오래 간만에 카메라를 정비하여 출사를 나섰습니다만, 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꽃 같은 경우는 폰 카메라로 찍어서 검색을 하기에 DSLR를 잘 안쓰게 되네요. 2025.5.6.

오래 간만에 카메라를 정비하고 동네 산책을 나섰습니다. 아파트 근처의 공원길에 이쁘게 피었습니다.2025.5.6.(운서동)

예전부터 사무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식물이었는데. 무심히 지나치다가 사무실 화분에서 몇일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4송이나 피었네요. 보통 사무실에 꽃이 피면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게 복도쪽에 내어 놓는데. 가기전에 이름도 검색할 겸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2025.5.2. (김포공항)

요즘은 꽃 동정이 아주 쉽네요. 사진을 앱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2019. 10. 09.(화명수목원)

나무열매가 아주 이쁘네요. 2019. 10. 09.(화명수목원)

화명수목원 야생화 구역에 식재되어 있는 블루세이지입니다. 2019. 10. 09.(화명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