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멋쟁이나비를 보고 카메라를 준비하여 네발나비들 중에서 찾는 중에 두마리의 노랑나비가 눈에 들어 와서 연속으로 담았습니다. 수컷이 암컷을 열심히 몰아 붙여 풀잎에 앉히기는 하였는데. 암컷이 완강히 거부를 하네요. 이유는 이미 교미를 마치고 산란을 준비할 경우에 맨마직막 사진과 같이 거부를 한다고 하네요.
2010. 9. 2.(속초시 도문동)
작은멋쟁이나비를 보고 카메라를 준비하여 네발나비들 중에서 찾는 중에 두마리의 노랑나비가 눈에 들어 와서 연속으로 담았습니다. 수컷이 암컷을 열심히 몰아 붙여 풀잎에 앉히기는 하였는데. 암컷이 완강히 거부를 하네요. 이유는 이미 교미를 마치고 산란을 준비할 경우에 맨마직막 사진과 같이 거부를 한다고 하네요.
2010. 9. 2.(속초시 도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