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마당 언덕위에 잔뜩 피어나 나비를 쫓다가 무심코 종아리를 긁히곤 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잎을 따서 조심스레 입에 넣고 씹어서 누가 더 잘 참나 놀이를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0. 8. 27.
마디풀과 며느리밑씻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