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고상한 보라색으로 생김새는 조금 투박하게 생겼습니다. 넉넉한 시골 아낙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꽃입니다. 나비들도 제법 모이는 것이 맘에 들어 많은 사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산토끼꽃과 솔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