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녀석은 좀처럼 날개를 펴지 않아 애를 태우던 녀석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쩐 일인지 승합차의 보닛(Bonnet)에 앉아서 몸을 데우더니 날개를 잠시 펴더군요. 운이 좋았네요.
2010. 9. 28.(양양군 송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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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과 먹그늘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