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아주 어렸을 적 두어개 따 먹고 맛이 없어서 보기만 하고 지나쳤던 녀석인데요. 하도 오래간만에 실물을 보니 반갑더군요. 요즘 항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한약재로 쓰인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2011. 7. 2.(운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