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나비나방
마이크로렌즈로 담은 녀석입니다. 키 작은 자귀나무라서 몰래 서 있다가 담게 되었습니다. 표준렌즈와 줌렌즈가 아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2011. 7. 23.(운서동)
호랑나비과 제비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