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이 2003년부터 2번 정도 더 갔던걸로 기억되어지데. 그때는 조각작품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번에는 3천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게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작품을 다 담지는 못하였지만, 한번 흩어 보는 걸로 사진을 게시하여 봅니다.
2011. 10. 29.(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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