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카드는 3년 전에 출시를 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백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아 구매를 망설였던 카드입니다. 지금은 가격도 당시보다 약간 떨어지고 2년 정도 후까지도 구매 가능성이 높은 카드라고 생각되어 구매를 하지 않던 카드였습니다. 그러나,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맙게도 2개씩 산다고 하였는데. 판매샵에 80년대 카드는 제고가 한개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먼길 여행길에서 필자를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더군요.
암튼 4종류의 카드로 50년대, 60년대, 70년대, 80년대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을 디자인 하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01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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