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이번 여름 휴가에 다녀온 양떼목장입니다. 2년 전부터 한번 가보자고 마눌님이 이야기 하던 곳으로 딸아이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관광지이다 보니 휴가를 내어도 집 근처에서 빙빙 돌게 되는데. 모처럼 원거리 여행을 하였습니다.
200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