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작년 초부터 월광이 드리운 바다를 촬영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더군요. 그러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달을 보니 전부터 생각하던 상황이 될 것 같아 차를 세우고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2009.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