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와 아침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법수치리 산속에서 좁은 산길에 마주친 노부부에게 미안하여 간단한 목례를 하였습니다만, 돌아오는 길에 카메라를 들고 설치는 모습에 지나시면서 미소를 지어 주시더군요. 계획하고 하고 있는 테마(아마 올해 말쯤에 게시판을 오픈 할까?)가 생각나 뒷모습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2009. 10. 10.
딸래미와 아침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법수치리 산속에서 좁은 산길에 마주친 노부부에게 미안하여 간단한 목례를 하였습니다만, 돌아오는 길에 카메라를 들고 설치는 모습에 지나시면서 미소를 지어 주시더군요. 계획하고 하고 있는 테마(아마 올해 말쯤에 게시판을 오픈 할까?)가 생각나 뒷모습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200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