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20여년 전이 채 안되어 친구들하고 여행중에 들렀던 곳으로 아주 많이 변하여 그 추억을 되짚기는 힘들었지만, 지금의 모습은 가족 나들이로는 아주 괜찮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