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고성의 건봉사입니다.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갔지만, 워낙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제대로 된 사진을 촬영하지 못 하였습니다. 사실 잠든 딸아이를 차에 두고 혼자만 나다니기도 힘들어 주차장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여 봅니다.
200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