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딸아이와 곤충박물관에 갔다가 산 휴대폰 고리입니다. 전갈을 수지에 넣어 놓았더군요. 카시트에 앉아서 상자를 열고 혼자서 가지고 놀더군요. 혼자 놀다가 입안에 넣을까? 싶어 뺏어서 감추었는데. 때마침 카메라가 눈에 띄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201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