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낙산의 배가 유명한데. 이곳에서 시조목을 보게 되는군요. 공양실에 스님들의 바루를 보는 순간 2004년도 월정사에 단기 출가 때가 기억나는군요.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2010. 3.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