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사무실앞 담 밑에 보리수 꽃입니다. 작년 6월에 열매를 몇개 따 먹은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적 작은 키로 까치발까지 해가면 간식거리로 따 먹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열매는 간식거리로 많이 접해보았지만, 꽃은 생소합니다.
2010. 5. 4. 하늘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