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우리나라 말로는 창포, 붓꽃이라고 하는데. 의외로 꽃 종류가 많더군요. 도입종으로 보이며 보라색과 흰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듯하지만, 꽃의 크기가 너무나 커서 가까이서 보기에는 별루더군요.
201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