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오전에 선거를 하고 마눌님과 딸아이와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여기저기 망설이다가 삼양목장으로 네비를 설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그 산골짜기에 많은 차가 들어와 있더군요. 청정지역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경치는 별루였지만, 가족들과의 나들이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201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