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드는 백디자인과 색상이 생소한 카드들입니다. 1덱씩 구매를 하여 오픈 리뷰를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하여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조커에 대한 디자인이 제일 많은 궁금증으로 남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터넷상에서 리뷰 사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말한대로 색상이 밝은 톤으로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근래들어 바이시클에서 파스텔톤의 카드가 많이 나와서 엇비슷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왼쪽 밝은 연두색의 카드는 백 디자인이 Hoyle 백 디자인인데. 올해들어 "Shell Back"이라는 명칭으로 판매샵에서 팔더군요. 그러나 오른쪽 두개의 카드는 아래 사진에서 처럼 백디자인이 조금 특이합니다. 또한, 원웨이 백으로도 활용될 것 같습니다. 'Nevada Finish'로 카드의 질도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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