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꽃 사무실앞 담 밑에 보리수 꽃입니다. 작년 6월에 열매를 몇개 따 먹은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적 작은 키로 까치발까지 해가면 간식거리로 따 먹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열매는 간식거리로 많이 접해보았지만, 꽃은 생소합니다. 2010. 5. 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04
보리수 어렸을 적 시골서 자주 따먹던 열매중 하나였지요. 떱떨한 맛이 주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단맛을 보겠다고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무실 앞의 담벼락 밑에 나무가 보리수인지도 몰랐는데. 열매를 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2개를 따서 맛을 보았는데.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