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커피숍 갑자기 무슨 일일까요? 좀처럼 떠오르지 않던 구도까지 떠오르는 걸 보니 이제는 조금씩 카메라에 익숙해져 가는 듯 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커피볶는 기계가 무지하게 작아져 보이네요. 2010. 3. 10.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