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 IV 카메라 조작으로 얻은 사진입니다. 아주 맘에 드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1년 반의 기다림을 여기에서 끝내게 되었습니다. 2010. 11. 22. (설악해수욕장)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22
월출 II 머리속으로 그려 오던 장면이 바로 이 장면입니다. 다만, 파도가 높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샷을 지연 시켜서 파도가 적게 나왔습니다. 2010. 11. 22.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22
달무리 주위의 빛이 너무나 밝아 혹시나 하고 옥상에 올라 갔더니 보름달의 주위로 달무리가 작게 생겼더군요. 서둘러 카메라를 챙겨서 담아 보았는데. 위에 사진에는 달무리가 없구요. 아래 사진에서는 달무리가 작게 담겼습니다. 아무래도 하층의 수증기로 인하여 달 주위로 작게 발생한 듯 싶습니다. 사진.. 기상관련/기상현상 2010.11.22
카시오페아 별자리 이번 사진은 혹시나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감으로 방향을 맞추고 담아 보았습니다. 마침 집에 1993년도에 사 놓은 별자리에 관한 책이 있어 찾아보니 '카시오페아'가 맞네요. 어렸을적에는 북극성도 잘 찾고 작은곰, 큰곰 별자리도 잘 찾았는데.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목이 다 아파옵니다. ^^;; 위..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11
온리온 별자리 보정 보정 없이 올린 사진은 이상하여 혹시나 싶어 보정을 하고 나니 볼만 하네요. 두장은 다른 사진으로 그래도 그날 제가 보았던 하늘은 아래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0. 11. 3.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