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참배암차즈기 속에서 눈에 띄길래 무조건 담았는데. 팻말을 보니 '금강초롱'이네요. 나오는 길이라 자세히 관찰도 못하고 서둘러 나왔습니다. 사실 소나기가 내릴 것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매점에서 숨돌리고 차에 오르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무섭게 내리더군요. 2010. 9. 5.(한국자..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