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 좀 늦은 촬영 이지만, 놓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여 년전에 달밤에 이 꽃을 괴롭히던게 후회되는 꽃이기도 합니다. 그 때는 왜 그랬는지? 2009. 9. 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