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고 달려 들었습니다. 그래도 두번째 만남이라서 어색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조심스레 쫓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녀석도 부추꽃에 앉아 먹이를 먹는데. 네발나비들의 집단 공격에 더욱더 예민하여서 그랬나 봅니다.
2010. 9. 2.(속초시 도문동)
http://blog.daum.net/kang0365/1155
네발나비과 작은멋쟁이나비
착각하고 달려 들었습니다. 그래도 두번째 만남이라서 어색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조심스레 쫓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녀석도 부추꽃에 앉아 먹이를 먹는데. 네발나비들의 집단 공격에 더욱더 예민하여서 그랬나 봅니다.
2010. 9. 2.(속초시 도문동)
http://blog.daum.net/kang0365/1155
네발나비과 작은멋쟁이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