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 처음 만나고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네요. 겁이 많은지 좀처럼 내려 앉지를 않아 얼음 상태로 서 있으니 낙과 옆에 앉아서 배를 채우려고 하는데. 장수말벌이 쌈을 걸어 쫓아 내는군요. 그러나 그 덕분에 날개위의 사진을 제대로 담게 되었습니다.
2010. 9. 8.
네발나비과 큰멋쟁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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