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동호회에 문의를 하였는데. 잘못 일러주어 검색으로 알아보니 물옥잠이라고 하네요. 쌍호라는 늪지의 갈대에게 밀려 한쪽 구석에서 자라고 있더군요. 보라색 꽃이 너무나 맘에 들어 담아보았습니다.
2010. 9. 18.(양양군 오산리)
물옥잠과 물옥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