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 살때에 출시된 라면으로 기억되네요. 출시년도가 아마도 2007~2010년이 아닐까? 싶네요. 그때에는 프리미엄 라면으로 가격도 비싸고, 포장지가 꽤나 고급스럽게 여겨지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먹었을때는 라면 이름값을 한다고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맛있게 자주 먹던 라면 이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레시피에서 물의 양을 500ml로 알려주네요. 면의 형태가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바뀌면서 면 양이 준 것처럼 생각되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요? 암튼 국물과 면이 잘 어울려집니다. 제조사 : 삼양출시일 : 나중에 찾아서 수정하겠음스 프 : 분말, 후레이크추 천 : ★★★★☆(대적 개인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