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매화. 딸아이 때문에 서둘러 돌아오는 길에 담은 녀석이라 나무를 잘 관찰하지 못하였는데. 자주 방문하시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따라 수정합니다.
2011. 4. 10.(중산동 영종초등학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