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아래집 아주머니가 마당 감나무 밑에 심어 놓은 꽃이네요. 처음에 이름을 몰라서 여기저기 검색하여보니 패츄니아라고 부르더군요. 끈끈이대나무풀은 작년에도 저렇게 피었다가 장마 후에 잡초제거에 뽑혀 나간 기억이 나네요.
2009.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