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시골서 자주 따먹던 열매중 하나였지요. 떱떨한 맛이 주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단맛을 보겠다고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무실 앞의 담벼락 밑에 나무가 보리수인지도 몰랐는데. 열매를 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2개를 따서 맛을 보았는데.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2009. 6. 12.
어렸을 적 시골서 자주 따먹던 열매중 하나였지요. 떱떨한 맛이 주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단맛을 보겠다고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무실 앞의 담벼락 밑에 나무가 보리수인지도 몰랐는데. 열매를 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2개를 따서 맛을 보았는데.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2009.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