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패츄니아와 끈끈이대나물 꽃

레인브레이크 2009. 6. 15. 02:53

 

 

아래집 아주머니가 마당 감나무 밑에 심어 놓은 꽃이네요. 처음에 이름을 몰라서 여기저기 검색하여보니 패츄니아라고 부르더군요. 끈끈이대나무풀은 작년에도 저렇게 피었다가 장마 후에 잡초제거에 뽑혀 나간 기억이 나네요.

 

2009. 6. 13.

'자연으로 > 꽃과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접초  (0) 2009.06.22
씀바귀 꽃  (0) 2009.06.15
송엽국  (0) 2009.06.12
보리수  (0) 2009.06.12
패랭이 꽃  (0)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