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28.
첫번째 소나기는 양양읍 상공을 지나가며 한시간 가량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두번째 소나기는 양양읍 북쪽으로 지나가며, 읍내를 소나기의 가장자리에 두고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첫번째 소나기보다 강수량도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나기가 그치면 무지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내 적운의 쇄퇴기에 접어들면서 적운 상층의 구름이 넓게 퍼져 해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무지개도 없었습니다.
2006. 6. 28.
첫번째 소나기는 양양읍 상공을 지나가며 한시간 가량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두번째 소나기는 양양읍 북쪽으로 지나가며, 읍내를 소나기의 가장자리에 두고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첫번째 소나기보다 강수량도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나기가 그치면 무지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내 적운의 쇄퇴기에 접어들면서 적운 상층의 구름이 넓게 퍼져 해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무지개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