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7. 17.일 해수욕장이 개장하였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특히나 모래가 고운 해수욕장입니다. 2007년 여름 방송을 타면서 이제는 피서객이 늘고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고 관리합니다.
200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