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계속되는 장마비에 오한이 들었는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힘들던 퇴근길에 촬영한 사진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람 없는 사우나 해수탕에 몸을 담그고 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200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