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지나는 길인데. 사진의 왼쪽과 오른쪽 가로수의 단풍이 많이 차이가 나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남대천 쪽의 강바람이 차가워서 이런 현상이 생긴 듯 싶습니다.
200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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