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원래는 딸아이랑 법수치리를 가려고 계획을 하였지만, 딸아이의 감기가 너무나 심해 할 수 없이 동네 한바퀴 돌고 말았네요. 그러던중 남대천 한계령 지류의 둔치에서 위의 꽃을 보았습니다.
2010. 4. 18. 하늘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