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 가는 길 옆에 있는데. 3년이 다 되어가도록 몰랐다가 토요일에 잠시 들렸다가 잠시 확인해 본 후 일요일 맘먹고 딸아이랑 놀러 갔습니다. 너무나 높은 구릉지대에 위치하여 오르내리기 힘들지만, 다행히도 딸아이가 계단 오르는 것을 좋아해서 빗장 걸린 부분을 제외하고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2010. 4. 25. 하늘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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