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망대에 도착하자마자 비줄기가 굵어져서 딸아이를 챙기느라고 카메라를 못 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통일전망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재작년에 없던 DMZ 박물관이라고 생겼네요. 디자인과 전자기술이 좋아져서 관람하기가 좋더군요. 특히나 디자인이 맘에 드는 곳이 많은데. 낮은 조명 때문에 괜찮은 사진을 몇장 못 건졌습니다.
2010. 6. 12.
'일상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와 카메라 (0) | 2010.07.19 |
---|---|
양양군 (0) | 2010.07.06 |
자연사박물관(개인) (0) | 2010.06.13 |
미시령에서 바라본 속초 (0) | 2010.06.04 |
씀바귀 씨앗 (0) | 201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