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지난 후에 햇살에 아주 괜찮은 광경이 펼쳐졌다고 하여 관제탑에 올라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만, 올라 가는 중에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그 뒤로 따라온 구름에 해가 가리면서 많은 변화가 생긴 듯 합니다. 또한, 사진은 관제탑의 유리창 필름으로 색이 이렇게 촬영 되었습니다.
2010. 7. 6.
'일상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혈사 (0) | 2010.07.26 |
---|---|
나비와 카메라 (0) | 2010.07.19 |
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 (0) | 2010.06.13 |
자연사박물관(개인) (0) | 2010.06.13 |
미시령에서 바라본 속초 (0) | 201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