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련/기상현상
2010. 7. 5.
딸아이와 커피숍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중에 아직도 바닷가에서 번쩍번쩍 거리네요. 주차장 모래밭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혹시나 하는 맘으로 잡아 들였는데. 결국 딸아이가 누르는 샷에 제대로 걸려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