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요즘 틈만 나면 가는 초등학교에서 만난 꽃입니다. 교장선생님으로 보이는 선생님이 봄에 오면 아주 많은 꽃들을 보게 될거라고 하시네요. 2011. 10. 1.(운서동) 자연으로/꽃과식물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