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촬영이 늦은 감이 있는 꽃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많이 보아오던 꽃입니다. 이름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그러나, 앞으로는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너무나 뇌리에 깊숙히 박히는 이름이군요. 2009. 7. 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