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추 지금은 하나둘 꽃이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중에 아랫집 할머니께서 '겨울초'라고 알려 주시더군요. 그런데 아무리래도 이상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니 '유채'가 옳바른 이름이고 '월동추'는 강원도에서 부르는 이름인데. 요즘은 '겨울초' 또는 '겨울추'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강원도..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