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등뼈입니다. 오래전에 고래의 사체가 기지 근처의 해안에 떠밀려와 뼈만 앙상하게 남았을 거라고 합니다.
고래입니다. 아침 회의중에 나타나서 카메라 들고 해안선을 따라 뛰어가면서 찍었는데. 그런대로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