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하늘 아주 바쁜 하루였습니다. 처음과 마지막 사진만 아니면 다른 나라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국적 냄새가 풍겨나는 장면이 되었네요. 낙산대교와 낙산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바다와 하늘이랍니다.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5.18